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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위의 주역 한국체육대학교. 52년만의 쾌거, 한국 체조의 금빛 성과

  • PRIDE
  • 작성자 기획팀(김수연)
  • 02-410-6633
  • 작성일 2012-07-19
  • 조회수 5562

우리대학은 런던올림픽에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대한민국의 종합 5위를 견인하면서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부단장을 맡은 김종욱 총장은 10명의 메달리스트(금 3개, 은 1개, 동 3개)를 배출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종합 5위를 달성하는데 공헌하였다. 우리나라가 획득한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 중 우리대학은 금메달 3개(23%), 은메달 1개(13%), 동메달 3개(43%)를 담당하여 엘리트스포츠 메카의 저력을 보여 주었다. 특히, 체조 도마 종목에서 양학선(2학년) 선수는 ‘양학선’이란 기술을 세계체조연맹에 당당히 등재하며, 한국체조가 올림픽에 도전한 52년만에 금메달 한을 풀었다. 또한 태권도 여자 67kg급 황경선(29회 졸)은 대회 2연패를 이루며 엘리트스포츠의 강자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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