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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큰 무대라고 쫄지 않는다 ‘19세 진종오’ 윤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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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특기생 2명 선발' 한체대 "당구계 빛낼 인재 육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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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U PRESS] 우리 대학, 우리 선수 - 4명의 메달리스트 인터뷰